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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살으리랏다~양평에 살으리랏다~
자료원 부동산114 등록일 2016/09/06

양평군은 서울과 가깝고 용문산과 남한강을 끼고 있어 전통적인 전원주택 선호지역이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서울 진입이 용이한 용문면과 단월면, 서종면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용문면은 현재 중앙선 용문역과 가깝고 2017년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용산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양평 전원주택지 토지는 평균 3.3㎡당 100만원 내외로 강과 인접해 있거나 전망이 좋은 곳은 200만원을 훌쩍 넘어서기도 한다. 양평에서는 양서면 양수리, 옥천면 신복리, 서종면 서후리, 문호리, 용문면 등 4곳 주변이 전원주택 선호지역으로 꼽힌다. 드라이브 명소로 꼽히는 양서면 양수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주변이다. 서종면 문호리는 북한강 접근성이 좋고 서후리는 산골짜기에 들어선 집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망 좋은 양평 "옥천 문화마을" 단지 조성은 성공적
양평군 옥천면으로 향하면 전원주택 단지들이 모여있는 "옥천 문화마을"을 발견할 수 있다. 산 중턱에 탁 트인 전망으로 단독주택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마을을 뒤로하고 내려다 본 옥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옥천 문화마을은 약 50세대가 조정된 단지형 주택단지이며 단지내 주차장, 놀이터, 마을회관 등이 있다. 계획적으로 조정되어 도로가 잘 정비돼 있고 주차도 편리하다. 옥천 문화마을은 옥천면 시내와 가까워 학교와 학원 은행, 마트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옥천 문화마을은 공동체 단지 조성이 잘 되어 마을의 공동체 생활과 보안 시스템이 운영되고 수도, 전기 등 인프라 시설이 "나홀로" 전원주택보다 유리하다.



나홀로 전원주택, 넓은 대지와 잘 갖춰진 정원수
양평에는 단독으로 지어진 전원주택 단지도 곳곳에 많이 들어서 있다. 자연과 벗삼아 개인 저수지와 정원수 등을 아름답게 꾸며놓았고 주거공간이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나만의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 이처럼 나홀로 전원주택을 짓는 경우는 토지 매입과 건축 설계 등 모든 것을 직접 발로 뛰며 해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개인 사생활 보호를 우선으로 두거나, 넓은 정원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전원주택>
전원주택 생활도 "나홀로"에서 "함께"로 트랜드 변화

하지만 나홀로 전원주택, 즉 1세대 전원주택의 형태는 외떨어져 혼자 집을 짓기 때문에 수도, 진입도로, 난방 등 인프라 구축 공사 비용 부담이 크고 보안과 편의시설이 취약하다는 단점에 노출돼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넓은 대지에 정원수를 갖춘 전원주택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공급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양평 지역의 전원주택 트랜드가 바뀌고 있는 셈이다. 단지 형태로 전원주택 부지를 분양하되 나만의 개성에 맞게 집을 짓고 공동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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